一 | 조국혁신당이 전통시장 측이 부담하던 시장 내 편의시설의 운영 관리 비용을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발의합니다. 혁신당 신장식 대표는 오늘(26일) 국회에서 열린 당 민생현안점검회의에서 “영등포 전통시장을 찾아 애로 사항을 듣고 개선책을 마련했다”며 이러한 내용의 ‘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일부 개정 법률안’을 발의한다고 밝혔습니다. 신 대표는 “소방도로 같은 공공시설, 쉼터 같은 고객 편의시설의 운용 관리 비용을 시장이 부담해 왔다. 이는 부당하다”며 입법 취지를 설명했습니다. 신 대표는 당 ‘민생기병대’를 발족시킨 후 서울 영등포시장과 광주 말바우 시장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애로사항을 듣고 있다며 “다른 지역 전통시장 오일장도 전부 돌 것”이라고 전했습니다. 이어 “‘민생기병대’는 전통시장 자체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개선하는 일은 물론, 전통시장 손님들의 말씀도 귀담아듣겠다”며 “그렇게 경청하면서 민생 의제들을 하나하나 발굴해 나갈 것”이라고 덧붙였습니다.■ 제보하기▷ 전화 : 02-781-1234, 4444▷ 이메일 : [email protected]▷ 카카오톡 : 'KBS제보' 검색, 채널 추가▷ 유튜브, 다음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!。